女배구, 네덜란드전 완패...VNL 1주차 일정 3전 전패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3연패에 빠졌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조 1주차 3차전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주 터키와 세르비아 이어 네덜란드에게까지 전부 패하며 1주차 일정을 3패로 시작하게 됐다.

한국은 1세트 잘 싸웠지만 후반 범실이 연거푸 나오며 주도권을 넘겨줬다. 한국은 2세트 분전하며 한때 21-20 리드를 잡았으나 뒷심에서 밀렸다. 흐름은 3세트까지 이어졌고 결국 되돌리지 못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 무려 21개 범실을 기록했다. 상대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 점도 패배원인이 됐다. 김희진(IBK기업은행)이 11점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대한민국,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꼴찌 추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