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승리(본명 이승현)와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 씨가 성매매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유씨는 2015년 일본인 투자자 일행에 성접대를 하기 전날 성매매 여성들을 자택에 불렀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으로부터 “(당시) 마담이 알려준 주소로 가보니 승리와 유씨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승리와 유씨는 해당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씨는 “일본인 사업가 일행에게 불러줄 성매매 여성들이 어떤지 먼저 보려고 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앞서 승리와 유씨는 지난 2015년 한국을 찾은 일본인 사업가 일행에 성매매 여성들을 알선해준 혐의를 받았다.
특히 승리는 이를 위해 호텔 숙박비 3000만원을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아울러 일본인 사업가 일행이 묵었던 호텔 방에 들어갔던 성매매 여성 10여 명 중에는 승리의 집에서 성매매한 여성도 포함돼 있었다는 전언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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