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클리블랜드전 3번 1루수 선발...비버와 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클리블랜드)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25일 오전 8시 10분(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시리즈 두 번째 경기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3승 2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중인 우완 쉐인 비버. 그는 지난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5피안타 1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 비버를 상대로 6타수 3안타 2루타 2개 2삼진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은 첫 대결이다.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 토미 팸(좌익수) 최지만(1루수) 아비자일 가르시아(우익수) 브랜든 로우(2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트래비스 다노(포수) 앤드류 벨라스케스(3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 투수는 3승 4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중인 블레이크 스넬이 나선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넬은 지난 2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원정경기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한 이후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3(17 2/3이닝 3자책)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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