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좌타자 집중 배치...포수는 마틴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좌타자를 집중 배치, 상대 우완 조 머스그로브를 압박한다

다저스는 26일 오전 8시 15분(이하 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맷 비티(1루수) 러셀 마틴(포수) 알렉스 버두고(중견수) 크리스 테일러(2루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는 피더슨, 벨린저 등 좌타자를 집중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총 여섯 명의 좌타자가 투입됐다. 그중 다섯 명은 1번부터 5번까지 포진했다. 상대 선발이 우완임을 고려한 라인업이다. 머스그로브는 이번 시즌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0.261 피OPS 0.694로 우타자를 상대했을 때(0.159/0.491)보다 안좋은 성적을 기록중이다.

포수는 마틴이 나선다.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이후 5경기 연속 호흡을 맞춘다. 두 선수는 앞선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28(32이닝 1자책)을 합작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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