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준호, 2PM 활동 당시 사고로 큰 부상…사회복무요원”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2PM 멤버 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대체 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28일 오전 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준호는)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심각한 사고로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었다. 수술 이후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았다”며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준호는 향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준호는 지난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준호에 앞서 군 복무를 시작한 2PM 멤버는 택연과 준케이, 우영이다. 그중 택연은 지난 16일 전역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2PM 준호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 연습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인해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고 척추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좋아,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준호는 향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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