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우디(Woody)가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이을 신곡 ‘대충 입고 나와’로 돌아왔다.
“대충 입고 나와, 넌 뭘 입어도 예쁘니까”라며 무심한 듯 쿨하게 던지는 한 남자의 고백송 ‘대충 입고 나와’는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사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특히 ‘대충 입고 나와’는 우디가 직접 프로듀싱 및 작사-작곡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우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우디는 “이번 신곡은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느끼는 감정을 담아 뭘 입어도 아름답게 느껴지니까 대충 입고 빨리 나와달라는 순수한 사랑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인디안레이블 소속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우디는 지난 1월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1위 자리에 오르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우디의 새 싱글 ‘대충 입고 나와’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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