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라이브’ 김종민 “미국 가고 싶어졌어”..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종민이 미국 3대 피자 때문에 미국행을 꿈꾼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구인 라이브’ 10회에서는 유튜버 미국남자 조셉이 미국인의 소울푸드인 피자 3대 맛집을 소개한다. 특히 김종민은 침샘을 자극하는 피자 비주얼에 연신 부러움 가득한 멘트들을 쏟아낸다.

이날 MC들은 유튜버 조셉의 콘텐츠에 넋을 놓고 만다. 미국 뉴욕, 시카고, 로스엔젤레스식 피자의 차이점과 맛 비교를 콘텐츠화한 유튜버 조셉은 먼저 뉴욕식 피자 맛집을 찾아간다. 얇은 도우에 올라간 치즈만으로도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뉴욕식 피자가 나오자 김종민은 “처음으로 미국이 가고 싶어졌다”며 미국행을 선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지구인 라이브’ 김종민 사진=채널A
이어 시카고 피자 먹방이 시작되자 MC들은 결국 질투 섞인 아우성을 토해낸다. 소시지, 베이컨, 햄 등 갖가지 고기 토핑으로 속을 꽉 채운 피자를 본 하하는 “한 입만 먹고 싶다, 딱 한 입만!”이라는 폭풍 리액션으로 보는 이의 마음마저 대변한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피날레를 장식할 로스엔젤레스식 피자 맛집은 간판조차 없는 외관으로 막강 맛집의 포스를 암시, MC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내부 촬영조차 거부하는 도도한 LA 피자 맛집에 과연 어떤 비주얼의 피자가 소개될지 벌써부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구인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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