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2PM 멤버 찬성이 군 입대한다.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2PM 찬성이 6월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닉쿤을 제외한 2PM 멤버들은 모두 군 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2017년 옥택연을 시작으로 준케이, 우영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지난 30일에는 준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닉쿤은 고국인 태국에서 추첨을 통해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찬성은 지난 2008년 2PM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가요무대와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6월11일 입대 기준 그의 전역예정일은 오는 2021년 1월5일이다.
찬성이 입대하는 6월11일에는 6사단과 9사단, 12사단, 15사단, 17사단, 22사단,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행사가 진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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