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한국에서의 ‘엑스맨’ 시리즈 인기비결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엑스매니 다크 피닉스’의 주인공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한국에 너무 와보고 싶었다”라며 첫 내한소감을 전했다. 특히 타이 쉐리던은 산낙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인터뷰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리포터 김태진이 “한국 팬들 사이에서 ‘엑스맨’의 인기가 높다.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마이클 패스벤더는 “보는 눈이 있으신 거죠”라고 답했고,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소피 터너 역시 맞장구를 쳤다.
덧붙여 “한국 영화를 많이 보는데 대체적으로 어두운 면이 있더라. 이처럼 ‘엑스맨’ 시리즈가 빛나는 이유도 굉장히 인간적인 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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