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고원희 “기억의 향수 쓰고 1년간 꿈 이루자” 결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퍼퓸’ 고원희가 꿈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에서는 민예린(고원희 분)가 기적의 향수를 믿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예린은 민재희(하재숙 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 법을 찾았다. 바로 향수.



‘퍼퓸’ 고원희 사진=KBS2 ‘퍼퓸’ 방송캡처
그는 “남은 향수는 28ml. 가까스로 1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고 남은 향수를 계산했다. 이어 “근데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 이런 대가를 치룰 일은 없다. 기적의 향수를 다 쓰고 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예린은 “향수를 다 쓰면 죽는다고? 어차피 예정된 죽음, 꿈을 이루고 미련 없이 떠나자”라고 이런 생활을 이어갈 것을 결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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