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개봉 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4일 하루동안 관객 34만867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409만8046명을 돌파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기생충’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어 2위는 하루동안 관객 8만4803명이 찾은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차지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31만6454명이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3위다. 하루동안 관객 1만7653명이 관람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31만7978명을 넘어섰다.
4위에는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감독 마이클 도허티)가 올랐으며, 하루동안 1만2937명이 찾았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2만8123명을 모았다.
뒤이어 5위는 같은날 개봉한 영화 ‘0.0MHz’(감독 유선동)이다. 하루동안 7087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는 12만1055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