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송혜교, 송중기 부부가 또 다시 결혼반지 논란에 휩싸였다.
5일 오전 송혜교는 휴가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가 포착된 사진에서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점으로 송혜교, 송중기 부부의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하지만 결혼반지로 인한 불화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중국의 한 매체는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았다면서 송중기와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송중기는 지난달 28일 열린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 아내 송혜교에 응원을 받았다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뽐냈다.
그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결혼 후 마음의 안정을 얻은 점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 아내도 감독님과 작가님의 팬이라 끝까지 집중해서 잘 하라고 응원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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