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참된 인성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긴급진단’ 코너에서는 연예인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돌의 인성 문제를 거론하며 “인성이 최고인 그룹 중에 방탄소년단을 빼놓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웸블리 공연 전에 헝가리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를 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일 웸블리 공연을 앞둔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진심으로 (헝가리 참사) 고인분들의 명복을 빈다. 또한 실종자분들의 빠른 무사귀환을 기원한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덧붙여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이유가 이러한 인성적인 모습 때문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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