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일주일 리드오프 변화…이명기→김주찬→최원준→이명기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명기(32)가 일주일 만에 리드오프로 출전한다.

이명기는 8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BO리그 원정경기에 1번타자로 뛴다.

이명기가 1번 타순에 배치된 건 1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김주찬(3경기)과 최원준(2경기)이 번갈아 1번타자를 맡았다.
KIA 이명기는 8일 KBO리그 창원 NC전에 1번타자로 뛴다. 사진=김영구 기자
박흥식 감독대행은 이명기의 1번타자 기용에 대해 “훈련 과정을 지켜봤는데 괜찮더라. 그리고 (팀 내)1번타자로서 경험도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명기는 하위 타순에 배치됐다. 박 감독대행은 “부담 없이 본인 컨디션을 찾기를 바랐다. 최근 타구 질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7일 NC에 1-2로 패한 KIA는 타순을 일부 조정했다. 터커가 5번에서 3번으로 이동했다. 5번에는 안치홍이 선다. 6번부터는 류승현, 이창진, 신범수, 최원준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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