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우새’ 홍선영이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고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홍선영은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는 과거 수면 내시경 검사 때 중간에 깬 경험이 있어 두려워했지만 이번에는 끝까지 깨지 않고 무사히 마쳤다.
정신을 차리는 동안 홍선영은 무의식에 ‘햄버거, 소곱창’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검사 결과가 안 좋다. 현재 상태로 그만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 올 확률이 100%다. 뇌혈관도 그렇고 심각하다. 제가 건강검진 경력이 30년 정도 된다. 결과만 보면 60대 환자다. 40살이 안된 사람이 가지고 있을 결과는 아니다”라고 홍선영을 걱정했다.
이어 “간 초음파도 했는데 지방간이 많아서 간이 하얗다. 중등도지방간이라서 간에 지방이 많은 상태다. 이 정도면 술 매일 먹는 남자분들”라며 “혈관 나이가 65세 정도다”라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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