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appy Kamilia Day We Love 06.11”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카밀리아는 카라의 팬클럽 이름으로 ‘카밀리아 데이’는 멤버들과 팬들 사이의 기념일로 정한 날이다.
그는 메시지와 더불어 하트 그림으로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25일 SNS에 “안녕”이라는 말을 남긴 뒤 극단적인 시도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이송됐다.
다행히 의식을 찾은 구하라는 퇴원 이후 일본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여러가지 일이 겹쳐 괴로웠다. 걱정 끼쳐 죄송하고 이제 마음 강하게 먹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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