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그룹 쿨의 유리가 아내이자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친정집에 머무르며 두 딸과 막내 아들까지 세 자녀를 키우는 유리는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람이 좋다’ 쿨 유리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그는 일반인 친구와 가수 백지영과 모여 “우리 셋이 만나는 것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세 친구는 모여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백지영은 20년 지기 친구 유리에 대해 “유리가 미국에서 아기들 키우고 있는데 ‘내가 바쁘다고 이야기해도 될까?’하는 생각에 내가 눈치를 봤다. 그런데 ‘어~부럽다’로 끝나는 정말 시기질투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유리에 “44살이면 아직 젊은 나이다. 미래를 생각하면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도 “내가 세 명을 키운다고 하면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든다. 친구로서 걱정되는 것도 사실인데 너무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