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부산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국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윙크까지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정국, 제이홉, 지민, RM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4일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부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과감히 드러냈다. 부산시는 광안대교를 비롯해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 등 랜드마크에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을 밝히며 환영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5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