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측 “강윤성 감독 ‘힙 대디’ 출연 검토 중”(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전도연이 강윤성 감독의 신작 ‘힙 대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17일 오전 MK스포츠에 “전도연이 ‘힙 대디’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작품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전도연이 ‘힙 대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힙 대디’는 앞서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신작으로 정자 기증을 통해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운 전문직 여성이 아이가 갑작스럽게 아프게 되자 이식을 위해 정자 기증자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롱 리브 더 킹’ 촬영 이후 메가폰을 잡게된 강윤성 감독은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전도연은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생일’에서 순남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또한 하반기 김용훈 감독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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