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관용을”…‘댓글 논란’ 하연수, 팬들은 지지 성명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하연수가 팬에게 다소 까칠한 SNS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이에 팬들은 하연수를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20일 오전 하연수의 팬들은 하연수 갤러리를 통해 “최근 하연수의 댓글 논란이 여전히 가라앉고 있지 않아,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적으로 ‘지지 성명문’을 발표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겉으로 보이는 활발한 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너무나도 여린 사람이기에 무분별한 악플로 많은 상처를 받은 바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하연수가 자신의 팬에서 다소 까칠한 SNS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이에 팬들은 하연수를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사진= 천정환기자
팬들은 하연수가 오래전부터 화조도를 그려왔다고 알리며 “예술 활동에도 다양한 재능을 선보여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회자되고 있는 사실임에도, 반복되는 질문에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덧붙여 “혹여나 하연수의 댓글로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시다면, 너그러이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라며 “하연수 갤러리 일동은 하연수의 온화한 성품을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하연수에 대해 한결같이 성원을 보낼 것임을 다짐하는 바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그림에 대해 묻는 팬의 댓글에 다소 까칠한 답변을 남겨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하연수의 태도가 유연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반복되는 질문에 힘들법하지 않냐는 내용으로 설전이 오갔고, 하연수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