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4’ 1위, ‘알라딘’ 2위…韓 관객 움직인 디즈니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와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박스오피스 순위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은 디즈니 영화의 선전이 눈에 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4’는 지난 23일 일일 관객 39만6454명을 동원했다. 20일 개봉한 ‘토의 스토리4’의 누적 관객수는 111만5642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장난감의 운명을 거부한 우디가 새 친구 포키를 찾기 위해 길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와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박스오피스 순위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에 오른 ‘알라딘’은 일일 관객수 37만6624명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수는 679만9750명을 나타냈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감독 강윤성)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17만2652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8만890을 기록했다.

4위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뒤를 이었다. ‘기생충’은 제 72회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 수상작으로 개봉 초반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일 관객수 13만3251명을 기록했고, 총 909만4990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5위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이 장식했다. 일일 관객수 3만3358명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수는 7만3141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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