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오만상(김도현 분)이 살아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범(정재영 분)은 살인사건 피해자 정희주의 콧구멍에서 얻은 가해자 혈흔으로 유전자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서 결과, 사건 번호가 아니라 부검 번호가 적혀있었다.
‘검법남녀’ 오만상 사진=MBC ‘검법남녀’ 방송캡처
백범은 교통사고로 완전 탄화된 시신 오만상의 부검 번호라며 “살아 있어 그놈”이라고 말했다. 오만상은 골수이식으로 DNA가 바꾼 것이 드러났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박중호(주진모 분)은 기자감담회를 열어 “국과수 부검 당시 DNA 토대로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던 오만상이 살아있다”고 밝혔다.
한편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