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7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8일 하루동안 관객 15만150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751만 3908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알라딘’이 7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에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가 이름을 올렸다. 전날 대비 한계단 상승했으며, 하루동안 관객 9만9045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64만6948명을 기록했다.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3위를 차지했다. 하루에 관객 8만9404명이 봤으며,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37만4712명을 모았다
하루동안 관객 5만333명이 찾은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4위에 안착했다.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939만9441명을 넘어섰다.
5위는 영화 ‘애나벨 집으로’(감독 게리 도버먼)다. 하루동안 4만6449명이 관람했으며, 26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6만3676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