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몬테네그로 출신 포워드 니콜라 미로티치(28)가 다음 시즌은 유럽에서 뛴다.
'디 어슬레틱' NBA 전문 기자 쉐임스 차라니아는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미로티치가 다음 시즌 유로리그 팀인 바르셀로나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로티치는 지난 2014-15시즌 시카고 불스에서 NBA에 데뷔, 지금까지 줄곧 미국에서 뛰어왔다. 통산 319경기에서 평균 12.3득점 5.9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밀워키 벅스 두 팀에서 뛰었다. 46경기(선발 25경기)에 출전, 평균 15.2득점 7.4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4경기에 출전, 평균 9.5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이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차라니아는 미로티치가 NBA에 남을 경우 총액 4500만에서 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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