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먹튀 논란 해명 “주니까 먹었다” (우리집에 왜 왔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찬호가 텍사스 시절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ky Drama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박찬호에게 계속해 질문을 했다. 손보호를 위해 오른손으로는 병뚜껑도 안탔다는 말에 박찬호는 “보통 왼손으로 따거나 아내가 따서 갔다줬다”고 대답했다.



박찬호가 텍사스 시절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우리집에 왜 왔니> 방송캡처
이에 오지호는 “팔에 보험도 들었고, 함부로 팔을 만진 사람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소문도 들었다”고 전했다. 김희철 역시 “오른손을 만져서 때린 적이 있다고”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박찬호는 “그런 소문은 너(오지호) 때문에 생기겠다. 옆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한 적은 있지만 내가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박찬호는 “팔 보험은 팩트”라며 “미국 선수들은 대부분 가입돼 있다. 다쳐서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오지호는 “먹튀하고 텍사스에서 방출당하고 샌디에이고 갔을 때”라며 먹튀 논란에 대해 물어봤다. 박찬호는 “먹긴 했지만 튀지는 않았다. 주니까 먹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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