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 측이 배우 故전미선을 애도했다.
‘녹두전’ 측은 30일 “전미선 배우가 곧 촬영을 앞두고 있었는데 모두가 비통한 마음이다. 故 전미선 배우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전미선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미 무호흡·심정지 상태였다.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 측이 배우 故전미선을 애도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경찰은 전미선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미선은 불과 4일 전 영화 ‘나랏말싸미’ 개봉을 앞두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바 있다.
‘나랏말싸미’는 고인의 유작이 된 동시에 제작보고회는 마지막 공식석상이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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