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배우 한보름이 3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과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에 시구한다.
한보름은 지난 1월 종영된 tvN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출연 중이다. 첫 주연을 맡은 MBN 드라마 ‘레벨업’이 이달 방영될 예정이다.
한보름은 “첫 시구라 설레고 긴장된다.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 선수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우 한보름은 3일 KBO리그 고척 두산-키움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은 이날 ‘싱글즈 데이’를 맞아 싱글즈 홍보부스를 설치해 싱글즈 매거진을 무료 배포한다.
한편, 매주 수요일 홈경기는 ‘플레이어 데이’로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팬을 대상으로 김지수, 임병욱, 박정음의 사인회가 열린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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