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밤’이 송혜교와 송중기의 이혼 입장차이에 집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한밤’에서 송중기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 발표, 반면 송혜교는 그 이후 소속사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송중기 측은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반면 송혜교 측은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또 이혼조정신청 후 하루도 안 되어 공식적으로 이혼을 알렸다는 점이 이례적이었다.
이에 대해 김남국 변호사는 “연예인의 경우 이혼과 관련된 절차를 진행하면 최소한 합의가 될 때까지 관계자들에게 반드시 비밀을 지켜달라 한다. 그런데 그 다음날 오전 입장문 냈다는 것은 송혜교 측에 합의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는 입장인 것 같다”고 해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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