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개그맨 임하룡이 ‘이사야사’에서 직접 지은 강남빌딩을 소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사야사’에는 임하룡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임하룡은 “1991년도에 구입해서 2000년도에 지었다”고 자신 소유의 건물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구입 당시 가격은 6억원이었고, 현재 시세는 50억 원이상(예상가)이다.
강북 단칸방에서 강남 건물주가 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임하룡은 “어렸을 때부터 17번 정도 이사를 갔다”고 운을 뗐다. 성수동에서 청파동으로, 그리고 공덕동에서 목동까지 임하룡은 자신이 살아온 흔적을 되짚으며 추억에 잠기기도.
2000년에 직접 지어 어느새 19년이 된 임하룡의 집. 그는 “옛날 살던 집 가보면 부모님이 생각이 많이 난다. 부모님께서 장남에게 거는 기대가 크셨다. 책임감도 컸는데, 애들 결혼을 시키고 나니 편하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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