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윤유선이 ‘녹두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5일 오후 KBS 드라마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배우 윤유선이 ‘조선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유선은 기방의 행수인 천행수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행수는 극 중 기생촌이자 과부촌인 마을 전체를 지키고 관리하는 수장이자, 힘없는 여인들을 대변하는 당찬 캐릭터다.
해당 역할은 당초 배우 故 전미선이 맡기로 했으나,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대체 인물을 찾게 됐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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