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시·비버·헨드릭스, 대체 선수로 올스타 합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 2차 '추가 합격자' 명단이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LA다저스 내야수 맥스 먼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우완 쉐인 비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우완 리암 헨드릭스가 올스타에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올스타에 뽑히고도 경기에 뛰지 못하는 앤소니 렌돈(워싱턴), 마이크 마이너(텍사스), 찰리 모튼(탬파베이)을 대신한다.



렌돈은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몇주간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마이너와 모튼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이 확정돼 올스타 등판이 불발됐다. 먼시는 이번 시즌 86경기에서 타율 0.276 출루율 0.379 장타율 0.543 21홈런 59타점을 기록했다. 1루와 2루, 3루를 모두 소화하는 그는 이번에 첫 올스타의 영광을 안았다.

비버는 이번 시즌 18경기(선발 17경기)에 등판, 7승 3패 평균자책점 3.54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그역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혔다.

지난 6월 이달의 구원 투수에 선정된 헨드릭스는 40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48 2/3이닝 7자책)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의 마무리가 아님에도 불펜 투수로서 올스타에 뽑혔다. 그역시 첫 선발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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