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히우두(30)를 영입했다.
2011년 브라질 리그 비토리아에서 데뷔한 히우두는 산투스, 코린치안스, 바스쿠 다 가마 등 브라질 명문 클럽에서 활동했다.
대구는 히우두에 대해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빠른 발을 활용한 측면 돌파와 뒷공간 침투가 장점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6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히우두는 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지는 2019 K리그1 19라운드 대구FC-경남FC전을 지켜본다. 경기 후에는 대구FC 팬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대구FC는 5일 현재 7승 8무 3패(승점 29)로 K리그1 4위에 올라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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