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탕귀 은돔벨레(23·토트넘)는 이번 여름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에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무대 선배들과의 비교는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
은돔벨레는 9일 프랑스 ‘레퀴프’가 보도한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성공한 폴 포그바(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싶다”라면서 “난 제2의 마이클 에시엔(37·사바일)이나 포그바가 아닌 제1의 은돔벨레”라고 강조했다.
은돔벨레는 리옹 시절 컵 대회 포함 96경기 4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18-19시즌에는 리그1 베스트11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 선정으로 주가를 한껏 높였다.
프랑스 국가대표로는 2018년 데뷔했다. 은돔벨레는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와 유로 2020 예선에 참여했다. sportska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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