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 최명길 살렸다…동방우 “입 다물고 살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사기 사건을 조사하며 최명길을 위기에서 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한종수(동방우 분)가 전인숙(최명길 분) 형제의 사기 사건과 관련해 벼락같이 호통쳤다.

전인숙은 “시키시는 대로 다하겠다”라며 사기 사건에 휘말린 남동생을 선처해달라고 부탁했다.



‘세젤예’ 김소연이 친모 최명길을 위기에서 구했다. 사진=‘세상에서 제일 에쁜 내 딸’ 방송캡처
그때 한종수의 지시를 받은 강미리(김소연 분)가 집무실로 찾아왔고, 사기꾼들이 필리핀에서 송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혜미(강성연 분)의 오빠 나도진(최재원 분)이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한종수는 “왜 집안싸움을 만드냐”고 노발대발하며 전인숙에 “건방지게 퇴사 운운하지마라. 이 집에서 나간다 안나간다는 내가 정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덧붙여 “입도 벙긋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고 경고했다.

한숨 돌린 전인숙은 강미리에 “고마운 일이니까 고맙다고 할게”라고 인사했고, 강미리는 “왜 그러고 살아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전인숙은 강미리에 “너만 딸이니? 나도 딸이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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