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족발→고구마 홍쌀빵→털실 무스 케익의 달인…맛의 비법은?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전국 각지의 달인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비법으로 달인의 경지에 오른 이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먼저 ‘은둔식달’에서는 족발의 달인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전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족발 달인을 찾아간다. 다른 가게에서 흉내내지 못하는 맛 뒤에는 무려 3代 째 내려오는 가문의 비법이 있다. 철저히 가족에게만 전수되어 온 비법은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달인은 ‘전설의 족발’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생활의 달인’에서 전국 각지의 달인을 소개한다. 사진= SBS
다음으로, 대한민국을 팔 힘으로 평정한 팔씨름의 달인도 등장한다. 6년 전 손끝으로 딱딱한 호두를 단숨에 격파하고, 팔 힘만으로 단단한 프라이팬을 자유자재로 비틀어버린 ’신발계의 헤라클레스’ 백성열 달인. 이제 그가 대한민국 팔씨름 프로 랭킹 1위, 팔씨름의 달인으로 돌아왔다. 붉은 자태가 남다른 ‘고구마 홍쌀빵의 달인’도 출연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한다. 달인은 자색을 내기 위해 그 어떤 첨가물도 더하지 않고 순수 자연재료인 비트, 식용 장미등을 사용해 천연의 색을 낸다고 한다. 설탕처럼 달지만 건강한 단맛을 내는 ‘나한과’라는 독특한 재료를 사용한다. 또한 쫀득함이 입을 즐겁게 해주는 콩가루빵도 이 집에서 내놓기가 무섭게 팔리는 빵이다. 무려 30년동안 빵의고수가 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견딘 달인의 빵과 인생이야기를 만나본다.

마지막 주인공은 ‘털실 무스 케익의 달인’이다. 서울 용산구의 위치한 달인의 가게. 최근 SNS에서 ‘비주얼 끝판왕’으로 불리며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처음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다는 디저트는 일명 ‘털실 케이크’다. 언뜻 보면 실제 털실처럼 보일 정도로 미세한 질감까지 완벽 구현했다고 하니 달인의 섬세한 손길이 눈으로만 봐도 느껴질 정도다. 과연 디저트에 담긴 달인의 비법은 무엇일까.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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