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온, ‘멜로가 체질’ 투입..음주운전 방조 혐의 오승윤 후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윤지온이 ‘멜로가 체질’ 오승윤 후임으로 투입된다.

1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지온은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하차한 오승윤의 역할로 합류한다.

윤지온은 기존 오승윤이 맡았던 여주인공 3인 중 하나인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전여빈 분)의 남동생인 효봉 역으로 출연한다.



효봉은 다정다감한 성격의 프로듀서로, ‘누나들’의 연애 관련 고민을 잘 들어주고 여자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잘 녹아드는 훈훈한 남동생이다. 또한, 누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 및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승윤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받아, 입건됐다.

사건 발생 후 ‘멜로가 체질’ 측은 “오승윤이 하차한다. 이에 따라 ‘멜로가 체질’은 1회부터 14회에 걸쳐 오승윤 씨의 기 촬영되었던 분량의 재촬영 및 재정비 기간을 거쳐 8월 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지온은 1990년 생으로 드라마 ‘은주의 방’,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손의 무게’ ‘악질경찰’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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