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우새’ 박수홍이 산악회에 참석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방송인 지석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수홍은 절친한 동생 손헌수와 함께 산악회에 참석했다. 평균 60대인 산악회원은 쉽게 등산하는 반면, 박수홍과 손헌수는 힘들게 산을 탔다.
‘미우새’ 박수홍이 산악회에 참석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손헌수의 아버지는 풍경에 감탄한 두 사람에게 “여긴 일부야. 저쪽으로 오르면 서쪽, 남쪽 다 보인다”며 아직도 정상이 아님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여기서 정상이 더 없을 것 같은데, 여기 정상인데”라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손헌수는 “정말 죄송합니다. 사진만 찍는 줄 알고 오자고 한건데”라며 산악회 참석을 추천한 것을 사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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