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라이온킹’(감독 존 파브로)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킹’은 지난 22일 하루동안 관객 17만240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44만5473명이다.
‘라이온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라이온킹’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는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7만5172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5월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101만8603명을 돌파했다.
하루에 5만4293명의 관객이 관람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755만2607명을 기록했다.
4위에는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 ‘토이스토리 4’(감독 조시 쿨리)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관객 1만1417명이 봤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329만9535명이다.
뒤이어 5위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올랐다. 하루에 관객 7503명이 찾아 5월 30일 막을 올린 이후 누적 관객수 1000만7752명을 넘어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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