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 개봉 당시 원작자에게 호평 받은 이유는?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남한산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오늘(24일) 오후 4시 30분 부터 OCN에서 방영 중인 것.

‘남한산성’은 지난 2017년 10월 개봉한 영화로 배우 이병헌과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등이 출연했다. 관객 384만9129명을 동원했다.

해당 영화는 김훈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한산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특히 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의 추위와 풍경을 리얼하게 담아내기 위해 5개월간 혹한 속에서 전국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개봉당시 실제 원작자 김훈 작가는 "소설 속에서 문장으로 쓰인 말들을 배우들의 살아있는 목소리와 표정으로 전달하니 영혼이 불어넣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호평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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