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고깃집 알바하던 심진화, 내가 먹여 살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이 동료들과 힘을 모아 심진화와 개그 코너를 함께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회사를 그만둔 지 3개월이 지나도록 남자친구에게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숨겨온 여자친구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심진화는 “나도 일이 없을 때 엄마한테 방송국에 출근하다고 말하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시급 5000원 주는 고깃집에서 일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그때 심진화 씨의 사연을 듣고 우리 동료들이 힘을 모았다. 어떻게든 한자리 만들어주려고 코너를 짰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심진화는 내가 먹여살렸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심진화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그때 신영 씨가 홍시 슬러시도 사주고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