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감독 이정향)가 재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유승호가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02년 개봉해 450만 관객을 동원한 ‘집으로’가 올해 추석 재개봉 한다.
18년 만에 다시 관객을 찾는 ‘집으로’는 7살 개구쟁이 상우가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 시골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집으로’(감독 이정향)가 재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유승호가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김영구 기자
극 중 7살 소년 상우를 맡았던 유승호는 어느덧 27살 청년이 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과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이 재개봉을 하는데 거기에 제가 나온 작품이 선정되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영광이에요. 개봉 일자에 맞춰 바로 극장을 찾을 예정이에요”라고 ‘집으로’ 재개봉 소감을 밝혔다. 외할머니와 소년 상우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 영화 ‘집으로’는 아역배우 유승호를 국민 스타로 만든 데뷔작으로도 유명하다.
18년 만에 재개봉하는 ‘집으로’ 9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