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내한취소’ H.E.R. “다시 만나길”…입장 발표에도 비난 ing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내한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일방적으로 돌연 취소한 H.E.R.(헐)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공연을 기다린 관객들의 비난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H.E.R. 측은 27일 소니뮤직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H.E.R.은 7월 27일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인 프로모터와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워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말 여러분들을 한국에서 만나지 못해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H.E.R은 이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이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페스티벌 주최 측은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H.E.R.의 공연이 전일 갑작스런 아티스트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공연 하루 전 소식을 접한 팬들은 “몇 번째야? 오지마” “친구랑 약속도 전날 깨면 기분 더러운데 두 번이나 깨다니” “공연 전일 취소라.. 관심 주지 말자” “다시는 오지 말길”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하 H.E.R.(헐) 공식 입장문 전문. Due to unforeseen circumstances with the promoter, H.E.R. will not be appearing at the Holiday Land Festival on July 27th.

H.E.R. is deeply disappointed she won’t be able to see her fans this weekend, but looks forward to coming to Korea in the near future.

안녕하세요. H.E.R. 한국 팬 여러분.

H.E.R.은 7월 27일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인 프로모터와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번 주말 여러분들을 한국에서 만나지 못해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국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H.E.R.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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