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생방송 진출 20人 기획사 회동…“엑스원 데뷔 지지”(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프로듀스 X 101’ 생방송에 진출한 20명의 연습생이 속한 기획사가 회동을 갖고 그룹 X1(엑스원)의 활동을 지지했다.

Mnet ‘프로듀스 X 101’ 관계자는 29일 오후 MK스포츠에 “엑스원을 포함해 생방송에 진출한 20명의 연습생 소속사 관계자들이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엑스원 측 역시 기획사들이 이날 회동에서 멤버들의 원활한 데뷔를 지지한다는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프로듀스X101’ 생방송 진출 20인의 기획사가 모여 엑스원의 활동을 지지했다. 사진=엑스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듀스 X 101’ 생방송 득표수 조작논란에 대해 Mnet 측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힌 가운데 엑스원 활동과 관련해 기획사 관계자들이 모여 입장을 전하기 위해 이날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11명의 연습생이 최종 데뷔조 엑스원에 이름을 올렸다. 1위 김요한을 비롯해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프로듀스 X 101’ 득표수 조작 의혹이 불거졌으며, 제작진은 “논란이 발생한 이후에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공신력 있는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7일 내사에 착수했다.

한편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멤버 한승우가 리더를 맡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