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냉부해’에서 배우 한상진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한상진, 허재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한상진은 “고1 겨울방학 때 배고픔보다 사랑의 감정을 먼저 알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으로 설레임을 알았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고백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날 디스코타임 때 춤을 추면서 ‘나 너 좋아해’ 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절 보고 웃으면서 ‘너 너무 뚱뚱해’라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안 들렸다는 한상진은 “집에 오는 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밤낮없이 조깅을 해서 1일1식 47kg를 뺐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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