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日도미야스와 세리에A 개막전 맞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헬라스 베로나 공격수 이승우(21)와 볼로냐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1·일본)가 이탈리아 세리에A 2019-20시즌 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한다.

29일(현지시간) 세리에A 2019-20시즌 일정이 발표됐다. 베로나는 8월25일 볼로냐와의 홈경기가 개막전이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베로나 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날개로 중용이 예상된다. 볼로냐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도미야스를 영입했다.



도미야스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한다. 볼로냐 입단으로 900만 유로(약119억원)라는 구단 역대 투자액 2위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국가대표로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에서 일본대표팀 주전으로 뛰었다.

최근 ‘날강두’로 지탄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는 25일 유벤투스 소속으로 파르마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세리에A 1라운드를 치른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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