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차우찬(32·LG)이 개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차우찬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29일 현재 통산 99승을 기록한 차우찬은 100승까지 1승만 남겨두고 있다.
역대 KBO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한 선수는 1987년 김시진을 시작으로 지난해 니퍼트까지 총 30명이다. 차우찬이 키움전에서 승리투수가 된다면 31번째 100승 투수가 된다.
LG 차우찬은 30일 잠실 키움전에 선발 등판한다. 1승 추가 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2006년 신인 2차 1라운드 7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은 차우찬은 2009년 4월 11일 무등 KIA전에서 구원승으로 첫 승을 올렸다.
차우찬은 2010년,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등 총 7시즌 동안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 승리인 13승을 올렸다.
올해 7승을 거둔 차우찬은 3승 추가 시 통산 13번째 5시즌 연속 10승을 기록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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