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김성수, 혜빈 부녀는 여름 물놀이를 떠났다.
혜빈 양은 워터파크를 떠올리며 들뜬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김성수에 “그런 곳에 가면 비키니 입은 사람들 많은데 절대 쳐다보지 마요”라고 말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 혜빈 양이 워터파크 실체에 실망했다.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김성수는 “오늘 가는 곳에 그런 사람들은 절대 없다”라고 안심시키면서 입꼬리는 계속 올라갔다. 이를 본 최양락은 “김성수 씨는 70~80대가 되도 단속해야할 것 같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도착한 장소에서 박상철과 김성수는 워터파크가 있다고 자신있게 소개했다. 그러나 그곳은 단양에 위치한 계곡이었다.
기대와 다른 모습에 혜빈 양은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김성수와 박상철은 물놀이를 즐기며 “여기 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라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