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저세상 텐션→먹방까지…‘뭐든지 프렌즈’ 웃음보따리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먹방계 요정 홍윤화가 하이텐션으로 시작해 치명적인 댄스와 맛깔난 먹방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에서는 랭킹마트 주제인 ‘3040 세대가 좋아하는 센스있는 신혼 집들이선물 TOP 5’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홍윤화는 신혼 얘기에 너스레를 떨며 "오늘 미안하게 됐다"며" "3040세대면 바로 딱 나다. 집들이 선물 너무 많이 받았다"며 정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뭐든지 프렌즈’ 홍윤화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물했다. 사진=뭐든지 프렌즈 캡처
이어 센스 있는 집들이 예상 선물에 “야관문주를 직접 담갔다”는 그녀의 말에 모두가 궁금해하자 급 부끄러워하며 “(남편) 업그레이드 시키고자“라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에 모두가 빵 터졌다. 센스 있는 신혼집들이 선물에 문세윤의 눈치를 살피던 홍윤화는 결국 LED 벽시계를 선택하자

나온 논란의 VIP음료 서비스에 불안해 하지만 순위권 안에 있음을 확인함과 동시에 흥이 터져 버린 그녀가 치명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먹방 요정 홍윤화에게 특화된 ‘맛탐정 프렌즈’ 코너에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된장’을 주제로 한 요리를 찾아야하는 상황. 메뉴마다 “맛있겠다”를 연발하다가도 예리한 촉을 가동(?)해 업소용 포크를 감별하는가 하면 그녀가 선택한 된장닭에서 나는 낯선 탕수육 향에 정답이 아님을 확신하며 그 어떤 때보다도 진지한 모습에 모두의 웃음을 유발한 것. 하지만 “맛있긴 진짜 맛있다며” 제대로 된 맛 평가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결국 깊은 내적 고민을 했던 홍윤화의 촉과 달리 실제 판매되고 있던 음식에 당황함은 물론 급하게 신개념 사죄 먹방을 선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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