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1일 하루동안 관객 39만2430명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92만1655명이다.
개봉일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엑시트’는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이는 역대 1000만 영화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베테랑’ ‘도둑들’ ‘암살’과 같은 속도다.
‘엑시트’가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같은날 개봉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는 2위를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16만7071명이 관람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7만3386명을 모았다.
3위는 하루동안 관객 11만5863명이 찾은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가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29만7334명이다.
영화 ‘라이온킹’(감독 존 파브로)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8만7861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달 17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422만9802명을 넘어섰다.
마지막으로 5위를 기록한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은 하루동안 관객 6만4993명이 관람했다. 5월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200만1072명을 모았으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