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임쇼→슬랩스틱…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해외 아티스트 총출동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해외 유명 코미디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올 여름 부산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먼저 지난 2회 부코페 출연 이후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부산을 찾는 ‘Tape Face’의 유쾌한 마임쇼가 또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하며 미국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은 그는 팝 음악을 배경으로 다양한 콩트를 펼친다고. 특히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이용한 그의 다채로운 마임쇼는 관객들에게 예상 못한 웃음을 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일 ‘벙크퍼펫(bunk puppets)’도 부산을 찾아온다. 캐나다와 미주 지역에 이어 유럽까지 활동의 폭을 넓히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 부코페에서는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Wok n Woll’이 선보일 음악 코미디 역시 올 여름 부코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다.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두 명의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유머와 슬랩스틱 그리고 연주까지 곁들어진 공연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스티비 원더, 롤링 스톤즈, 바흐, 차이코프스키까지 수많은 장르를 넘나드는 두 아티스트의 고급스러운 무대에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웃음을 전할 아시아 대표 코미디페스티벌 ‘부코페’는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10일간 부산 센텀시티 내 공연장 및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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